반응형

안녕하세요. 니노입니다.

오늘은 요즘 요리할때 많이들 사용하시고 

계시는 에어프라이어를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소개 해드릴 제품은 바로 

저희집에서 사용하는 

대우 에어프라이어  DRF-D500E입니다.




대우 에어프라이어 DRF-D500E는 

내부 용량이 대용량인 

5.5리터로 5인용 요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생닭을 요리하는 것을 예로 들면, 

2.6리터의 에어프라이어에는 닭 한마리만 

들어가도 꽉차지만 

5.5리터의 대우 에어프라이어 DRF-D500E에는 

500g의 생닭이 무려 4마리나 들어가는 

용량이라고 합니다.


대우 에어프라이어 DRF-D500E는 

제품 전면부에 LCD 디스플레이가 있어서 

80도에서 200도 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최대 30분 까지 시간 조절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이 LCD 디스플레이에 

표시되기때문에 편리합니다.


그리고 간단 메뉴 선택 기능도 

있어서 감자튀김류, 

고기류, 생선류, 닭다리 등

분류되어 있는 메뉴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온도와 

조리시간이 선택됩니다.


대우 에어프라이어 DRF-D500E의 

소비전력은 1800W로 

높은 전력으로 빠른 시간내에 

조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우 에어프라이어 DRF-D500E는 

기본적으로 튀김통과 바구니가 

장착되어 있으며 

추가로 빵틀과 팬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우 에어프라이어 DRF-D500E로 

조리할 수 있는 요리는 

스테이크, 통닭, 생선구이, 

쿠키, 빵, 군밤, 군고구마, 군옥수수 등 

다양한 요리를 조리할 수 있습니다.


대우 에어프라이어 DRF-D500E의 

간단 사용법으로는 생닭을 요리하는 것인데요.

요리 방법을 설명해드리면, 


먼저 깨끗이 씻은 생닭과 

같이 조리할 야채를 준비합니다. 


생닭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주고 30분정도 숙성시킵니다.


이제 숙성한 생닭과 야채를 

에어프라이어에 모두 넣은 후 

200도로 작동 시킵니다.


작동 중에서는 중간의 온도에서 

요리의 상태를 확인해주며, 

조리가 완료되면 

맛있는 닭요리가 완성됩니다. 


스테이크는 중간에 고기를 

한번 뒤집어서 조리를 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저는 염통 꼬치를 좋아해서 

인터넷에서 100꼬치에 만원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염통 꼬치를 사서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 먹는데 

맥주안주로 기가 막힙니다.

염통 꼬치 술집에서 사먹으면 

10꼬치에 만원정도 했던거 같은데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면 

쉽게 요리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2.6리터를 사용했었는데 

용량이 너무 적은 것 같더라구여 

혼자 사는 분이라면 2.6리터 제품도 

괜찮은 것 같지만 

3인 이상의 요리를 하고 싶으신 분은 

5.5리터 대용량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튀김을 하거나 고기를 구울때 

기름이 많이 튀기고 

냄새도 많이 나서 불편하셨던 분은 

이미 많이 사용하고 계시는 

에어프라이어 대우 DRF-D500E를 

구매하셔서 사용해보세요~


네이버 최저가로 7만원 초반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